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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끝났고
내일은 멀었고
오늘은 아직 모른다.
ㅡ《미지의 서울》 중에서
보고있는 드라마에서 직장인의 사회생활 하는 모습이 가장 와닿는다.
여러가지 과제에 놓이고
해결 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에 닥치는데
또 지혜와 귀인들을 만나
현명하게 처리하는 기적적인 순간들.
일을 좋아하는 내가
책임감 있게 하기 때문일까
모든 순간이 진심이기에 금방 지치는것은 아닌지
스트레스를 곧잘 받기도 한다.
끊임없이 부단히 확인하고 확인했음에도
배포전에는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.
그래도 10년 넘게 잘해왔는데
잘할거야. 널 스스로 의심하지마.
오늘도 무사히.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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