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인1 이해 같이 일했던 선배들의 노고를 어느새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했을 때 비로소 점심시간 그들에게 들었던 말들이 더 와닿고 공감이 간다. 이제는 함께 같은 곳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그 곳 혹은 다른 곳에서 또 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워지도 한다.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하시고 계속 IT 업계에서 일하며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. 2024. 1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