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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기능을 맡다.
디자인 적용을 하면서 이렇게 웹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개발이 될까 고민이 된다
시간은 가는데 머리는 아프고
쉽게 구현할 수 있는 데로 해야 할까?
조급해하기보다 좀 더 생각을 하고
개발할 수 있는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다.
내게 힘든 프로젝트가 맡겨졌는데
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해본다 vs. 포기한다 두 가지
함께 길을 걸었던 사람들에게 배운 것은
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다였는데
해보자.
매일매일 풀리지 않을 것 같더라도
결국은 지나가는 일임을 잊지 말고, 파이팅!
그리고 나를 지켜봐 주는 사람들도
부담을 가지지 말라며 격려해 주고 알고 있으니
주어진 시간에는 할 수 있는 데까지 성실히 임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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