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팅1 반가운 모습 나를 아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또 일을 하겠지만 가끔은 반갑게 스쳐 지나갈 때 그게 참 감사한 일 나도 내 자리에서 묵묵히 잘해내야지. 생각을 한다. 그리고 이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을 때 우리는 언제 또 다시 만나고 또 다시 만나지 않더라도, 같은 길 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연결된 힘을 가진다! 이런게 동료애일까? 모두 다 이 길 위에서 밝게, 행복하게,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. 2020. 8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