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1
업무 프로그램의 기능을 분석해서
모바일 버전으로 기능을 추가했다.
소스를 분석하고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것
2달 개발하고 테스트 후 오픈까지 3달이 걸렸다.
생각해보면 일하며 변환하는 작업은 계속 되었고
그나마 몰입할 수 있는 개발건이 내게 더 맞는다는 것을 깨닫다.
진짜 나중에는 사람이 변환하는 작업을 AI가 할 수 있을까?
2
.sh 쉘 프로그램을 만들고
리눅스 서버에 crintab 구동 시키기.
예전에 같이 일했던 대리가 하던 일을 어쩌다보니
나도 개발하게 되었다.
그 때 그 친구가 수행하며 느꼈을 부담감이 무엇일지 가늠도 못했는데 이런 걸 했구나.
새삼 대단스럽다.
내가 만든 프로그램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!
3
몇년 전부터 공부만 하던, kotlin과 swift 언어를 다루는 모바일 업무 담당자가 되었다.
다시 본캐로 돌아온 기분이다!
매일 먼 거리로 출퇴근을 하면서도
내일도 출근해보겠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 배우는 게 있으니 그래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다.
욕심도, 열정도 좋지만 건강과 안전 주행이 최우선이다. 화이팅!
4
요구사항을 한달 넘게 분석하는 일
사용자들이 편의성을 고려하고
기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찾는 일
해내고 나면 얼마나 뿌듯할까?
문서 작업을 해보기는 했지만
여기서 또 한번 제대로 배워보는것도 좋겠다 싶다.
5
반응형
댓글